대주전자재료는 8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20만주를 주당 7210원에 장내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4억4200만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