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투자 분석가 [대 박 정 보]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12월은 실적을 바탕으로 재료를 겸비한 종목들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도처에서 급등종목들이 속출하고 있어 종목선정만 잘하면 손실 없이 단 몇주만에도 수백%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금일 필자는 또 다시 12월을 강타할 강력한 긴급 추천주를 소개한다.

‘한국베랄’, ‘케이디씨’와 같은 급등 종목을 놓친 투자자라면 이 종목만큼은 한풀이를 위해서라도 꼭 담아두시길 권한다. 무엇보다 동사가 가진 급등재료들이 하나씩 언론을 통해 부각되면 시장을 단번에 장악하며 엄청난 매기가 몰릴 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선취매 하는 전략만이 최고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필자의 올해 추천주들이 대부분 목표가를 상회하는 고수익을 달성한 것은, 강력한 이슈로 세력들이 선매집한 종목을 바닥에 가까운 지점부터 발굴하여 추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오늘도 몇날밤을 새며 심사숙고 끝에 12월 최고의 종목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종목을 필자의 명예를 걸고 추천한다.

동사는 현 정부가 엄청난 투자로 지원하는 사업의 1등 수혜주라 봐도 무방할 기업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 폭발적 초고성장을 기록하며 주가상승의 견인할 것이 확실하다.

안타깝지만 종목 보안상 자세히 서술할 수 없음이 죄송스럽다. 이 종목이 갈수 밖에 없는 매머드급 재료가 몇 가지 있는데, 아직까지 시장에는 거의 노출되지 않았고 시세에도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이 재료가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폭발적인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언제 재료가 터질지 조마조마 하다.

동사는 정부가 내년부터 강력하게 추진할 녹색정책의 핵심사업 신재생에너지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 기록하고 있고, 독보적인 기술력은 이미 해외기업에서 먼저 알아보고 주문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내년도는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너지란 “필요”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전세계적으로도 매년 에너지 문제가 최대쟁점으로 이슈화 되고 있어, 동사의 성장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매년 최대실적을 새로 갱신하는 알토란 같은 기업이다.

더욱이 동사가 주목 받는 매우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신재생에너지기술과 LED기술을 결합하여 그 누가 보아도 완벽한 녹색혁명주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기술 특허를 4개나 보유하고 있어 양손에 4개의 떡을 쥐고 어떤 것을 먼저 먹을지 고민하는 행복한 기업인 만큼, 이보다 더 좋은 종목이 있다면 이미 그 종목은 급등 중인 종목일 것이다.

조만간 뉴스를 통해 소개될 때는 이미 매수구간을 지났을 것이기에 현시점이라 말로 하늘이 준 기회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

첫째, 신재생에너지기술 + LED기술의 결합으로 완벽한 녹색혁명주 탄생
최근 글로벌 이슈는 탄소배출절감에 있으며 각 나라마다 목표량을 정하고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녹색에너지 기술과 일반제품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현격하게 절감되는 LED기술을 완벽하게 접목시킴으로써 녹색에너지의 혁명종목이라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둘째,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이 기업은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현재 누구도 넘볼 수 있는 철옹성 같은 진입장벽을 세우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대단한 기업이며 대규모 공장까지 신규로 신설해 관련 제품의 풀라인업을 구축하여 올해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

셋째, 정부의 쏟아지는 지원세례 속에 초고성장
정부는 녹색비즈니스에 모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당면한 에너지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가지고 있어, 내년도에는 더욱 큰폭의 초고성장을 보일 것이 확실하며 시장점유율 1위인 동사야 말로 그 모든 수혜를 한 몸에 받을 것이 확실하다.

넷째, 세력, 물량쟁탈전이 벌어지는 수직 급등기대주
폭발적인 실적증가와 성장잠재력에 놀란 세력들이 조용히 물량을 매집해 가고 있으며, 변곡점마다 인위적인 눌림목을 조성하여 심약한 개인들의 고사리 물량까지 모두 빼앗고 있다. 물량쟁탈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어 매집완료 시그널이 포착될 때는 이미 날아가는 종목을 바라만 봐야 할 것이다.

다섯째, 회사 가치만으로도 적정주가 수만원대
동사는 올해 매출 1,000억을 무난히 초과달성 할 것으로 기대되며,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 해외진출 호재,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초고성장, 사업다각화로 진행중인 신성장동력의 매출 가시화 등 각종 호재를 적재적소에 터지면 바로 적정주가를 향해 급등랠리가 시작될 명품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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