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는 2일 계열사이자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선우중공업의 보유주식 41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보유지분은 4.52%(301만452주)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