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다음달 3일까지 세계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본사 및 지점 영업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로 전공 제한은 없다. 증권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지원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www.imeritz.com)에서 하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2차례의 심층면접, 인적성검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전화(6309-4692)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