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7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7%(5642만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 보유지분은 65.97%(5억3173만8609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