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는 27일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는 112만8669주로, 전량 효성캐피탈에 배정돼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4430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