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는 20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장부가 1132억4000만원 규모의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284번지외 6건이고, 기준일은 다음달 3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