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0일 대만의 타이너지(TAINERGY)와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억501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