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고영(세계 1위의 3D 검사장비업체로, 글로벌 IT설비투자 회복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4분기 신규 3D AOI장비 매출 가시화, 2010년 SBI장비 매출 재개 등으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영전자(최근 각광받고 있는 Slim형 LCD와 LED TV 등에 적용되는 동사 제품의 성장세 이어지며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와 큰 규모의 현금성 자산 및 공장 부지 개발 가능성 등의 높은 자산가치도 매력적)

-에스에프에이(최근 삼성전자의 중국 내 7.5세대 라인 건설 추진에 따라 내년 상반기 관련된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 AM OLED 증착장비, LCD 전공정 장비인 CVD 및 Roll-printing 장비 등 성장 잠재력 높은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성향 유지)

-테크노세미켐(실적 안정성 고려시 현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LCD 출하 호조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4분기에도 호실적 이어갈 것으로 전망. 유기재료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높을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휴켐스(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주일렉트로(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네오위즈게임즈(차익실현 및 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금년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한 M&A 가시화 기대. 유가 상승 및 미얀마 가스전 개발계획 구체화로 E&P 가치 재평가. 교보생명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 리스크 해소 가능)

<추천 제외종목>
-GS건설(수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철강, 금속부문의 경쟁우위를 선점 하고 있으며 포스코 수출물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음. 특히 2009년에는 포스코의 수출강화 전략의 수혜주로 부각. 동사가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24%의 가치를
2008년 정부의 수출입은행 출자시 평가한 주당 24만원을 적용하여 1.2조원으로 평가하였으나 동 지분은 경우에 따라경영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수 있어 그 이상의 가치평가도 가능하다고 판단)

-SK에너지(북미 경제와 상관관계가 높은 등유, 경유 마진은 글로벌 경제 중 가장 늦은 지금부터 회복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동사의 이익도 2009년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2010년 1/4분기에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이 예상. 최근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용(EV)용 중대형 2차전지 사업부문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동사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한샘(3분기 매출액 1467억원(+38.9%,y-y), 영업이익 101억원(+37.6%,y-y)으로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09년 연매출은 창사이래 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10월 신규 직매장인 잠실점 오픈에 따른 외형 증대 효과, 중저가 부엌가구 'IK”의 성장, 온라인 매출증대 등으로 성장세는 지속될것으로 보이며, Valuation도 12개월 Forward PER 5.9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

<추천 제외종목>
-글로비스(실적, 수급 모두 양호하다는 판단이나 MSCI지수 편입발표로 차익물량 출회 가능성)

-대림산업(건설경기 회복시 큰 폭의 수혜가 기대되나 전고점 부근에서 차익물량이 출회될 수 있어 추천에서 제외)

-LG패션(매출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하나 내수주내 종목 교체로 인한 제외)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화물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추천 제외종목>
-유한양행(기간경과)

◆IBK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건설(핵심공정에서의 기술력과 수행 실적을 보유해 선별적인 해외수주 가능. 주택사업에 대한 빠른 리스크해소로 활발한 주택사업 전개가 기대)

<추천 제외종목>
-넥센타이어 (탄력둔화)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NHN(탄력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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