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은 12일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34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코리아에어텍이고, 취득예정일은 내년 5월3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