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은 'ESSEL INTERNATIONAL'로부터 135억58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위성 셋톱박스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