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이윤로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보유 중이던 영화금속 주식 227만5350주(지분 6.78%)를 전량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