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일부터 자산관리종합계좌(CMA)인 '현대CMA프로'를 통해 전국 90% 이상의 아파트와 상가 관리비 자동이체서비스를 시작했다.

현대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는 현대증권 펀드몰(www.hyundaifund.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