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2일 태양광 추적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은 태양광수집판넬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