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황태자]는 29일 증시전략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투자자들은 마음이 급하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내내 수익을 내지 못한 탓에 급등주 하나 잡아 손실을 수익으로 만들어 내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투자자들이라면 오늘 제시하는 이 한 종목이면 그 같은 마음 고생을 단번에 날릴 수 있을 것이다.

기업 이익이 무려 1000%나 폭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이미 불과 한 분기에 작년 전체를 넘겨버린 상태다. 일본 경쟁 기업이 완전히 도태되면서 시장을 완벽하게 독점 이제부터는 천하에 경쟁사가 없는 엄청난 고성장이 시작되는 종목이다. 특히 동일한 업종 내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매출 증가율은 5000%, 자기자본 이익률은 무려 2000%, 영업이익률은 300%나 압도적으로 높다. 도저히 경쟁자체가 안 되는 강력한 지위를 확보하면서 점차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수요를 장기적으로 독식하는 양상이 시작되고 있다.

주가가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재료가 또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녹색에너지 사업 분야에 무조건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부품 개발에 성공했다.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재료다. 이 사업의 경우 국내에서만 향 후 100조원, 해외 시장까지 합치면 무려 2000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장기 고성장 동력으로 이미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런 호재가 넘치는 종목임에도 세력들의 치밀한 매집 속에 주가는 두 달 가까이 꾹꾹 눌려있었다. 그런데 치밀하게 추적해 오던 최근 무서운 시세 폭발의 시그널인 일봉상 저점 을 맞추고 거래 폭발 신호가 드디어 나왔다.

서울반도체, 파루, 현대EP, 다날 등 필자가 추천해 300% 이상 수익이 터진 종목들의 급등 초기에 나온 바로 그 시그널이다. 감히 말한다. 손실을 만회함은 물론 바로 대수익으로 계좌를 바꿔 버릴 급등주다. 이 이상의 급등주가 더 있다면 필자는 믿지 않을 것이다. 그 만큼 자신 있는 종목으로 하늘이 준 저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불과 지금 뿐이다.

1. 경악할 수준의 이익 폭증. 1000% 증가세
전혀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수요 폭증으로 이미 2분기부터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업이익은 이미 한 분기에 작년 전체를 돌파, 순이익은 무려 1000% 폭증, 연말까지는 2000% 폭증도 가능하다. 주가 랠리 터질 수 밖에 없는 확실한 호재!

2. 전세계 시장 독점 체제 구축! 폭발하는 수요 독식 기대
경쟁사들의 재무 악화로 투자가 지연되는 와중 주력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해외 기업들이 빛을 갚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이 주요 거래선 싹쓸이 확보. 이제는 완벽한 독보적 존재로 거듭나며 급등할 수 밖에 없는 메가톤급 호재로 재무장 완료.

3. 경쟁사 비교 무의미. 추종을 거부하는 놀라운 성장성
매출증가율 무려 500배, 자기자본 이익율200배, 영업이익율은 300%나 높을 정도로 경쟁사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럼에도 주가는 PER 불과 5배 수준. 200% 이상 오른들 아무도 할 말이 없다.

4. 국내 100조원, 해외 1000조원 초대형 프로젝트 정책 수혜
엄청난 규모의 사업비 투자가 확정된 녹색에너지 분야에 절대적 수혜, 이미 매출이 잡히면서 상반기 가공할 실적 증가로 연결된 상태다. 특히 관련 기업에 JP모건의 12조원 펀드 투자가 예고되어 있어 강력한 수혜주로 부각할 것이다

5. 깔끔한 조정 마무리. 저항 물량 없이 급등하는 패턴
한달 가량의 기간 및 가격 조정을 마무리 한 패턴. 본격적인 시세의 단계로 최근 파루, 서울반도체, 다날 등 300%의 급등이 터진 종목의 상승 초기와 완벽하게 똑 닮은 패턴 출현! 올해 수익률을 완전히 바꿔 버릴 최고의 급등주로 현재 시점 적극적 공략으로 증시 투자의 역전 드라마를 반드시 완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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