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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발굴 베스트 증시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다음과 같이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2400% 폭등. 필자의 추천주 중 최대 수익률 기록이다. 5000원 이하에서 추천한 삼성엔지니어링이 강력한 추세 상승으로 12만원 이상 돌파하면서 작성된 것이다. 이 외 500% 종목은 너무나 많고 올해에만 단기 300% 이상의 종목은 서울반도체, 다날, 현대EP, 토비스 등 나열하기에 지면이 부족하다.

그런데 오늘 필자는 이런 종목이 무색할 정도의 급등 에너지 분출이 아슬아슬하게 터지기 직전의 놀라운 종목을 발굴했음을 밝히고자 한다. 핵심부터 말하면 이익이 무려 25만%나 폭증했다. 이 하나의 내용만으로도 이 종목은 폭등할 수 밖에 없다.

세계적으로 동사가 생산하는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입도선매 형식의 장기 주문 형태로 앞다퉈 물량 확보에 열이 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상장사 초유의 8년치 주문이 이미 확보된 무식하다 싶을 정도의 고성장이 시작되었다.

올해에만 작년 매출 대비 무려 700%에 달하는 엄청난 주문량이 확보되어 이 재료를 아는 순간 바로 날아버리면 어쩌나 싶을 정도의 아슬아슬함과 전율감을 느꼈다. 사상최대 실적을 향 후 5년간 연속해서 거둘 기업으로 최근 코스닥 사상 초유의 강력한 매집세력에 의해 물량이 이미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세력들의 본격적으로 출발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면서 유통물량 씨 말리기 전법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 동사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패턴은 한번 터지면 기다리는 조정은 절대 오지 않는 강력한 시세를 보여주는 양상으로 알고 매수를 미룬다면 이 후에는 매수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물렸던 종목 모두 털고 매수해야 할 급등주로 혼자만 알거나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만 말하고 싶은 종목이다. 그러나 시장이 좋지 않은 양상에서 맘 고생을 할 투자자들을 위해 단 한번의 기회로 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종목임을 강조하며 오늘 특별히 제시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조차도 아까울 그런 급등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급등주를 반드시 챙겨 가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의 추천주 최고 수익률은 2400%다

첫째. 폭발적인 실적 개선. 순이익 폭증.
주력제품의 폭발적인 주문 증가로 2년간 이익이 무려 25만%나 폭증했다. 매출도 사상 최대로 급증.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폭발적인 랠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재료다.

둘째.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매출 폭발. 강력한 성장동력 확보
기존 사업의 매출 폭발 외 수년간 공을 들인 신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주문을 받고 있다. 특히 제품의 희소성으로 대기업들이 앞다퉈 입도선매 방식으로 초대형 장기 주문을 하고 있어 향 후 5년 이상의 장사를 사실상 끝내 버린 상태다.

셋째. 글로벌 메이저 기업의 기술력을 넘어서다.
전량 해외에 의존하는 IT 핵심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함을 물론 오히려 수출하는 쾌거. 최소 200조원에 달하는 시장의 핵심 부품 Big3사로 등극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매출 외형이 최대 조 단위까지 가능할 정도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넷째. 치밀한 매집. 톡 하면 터질 급등 임박패턴이다
최근 2 달간 5주선 줄타기 매집의 종료. 무서울 정도의 치밀한 매집이 마무리 되고 5년만의 초대형 거래와 함께 본격적인 시세분출의 기스널이 드디어 나왔다. 초고성장이 부각되기 전 저가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다섯째. 지금은 저평가. 10만원대 주가가 꿈이 아닌 종목이다.
현재 주가는 상반기 실적만 놓고 계산해도 말도 안 되는 저평가다. 업종 평균치만 상승해도 200% 이상 상승해도 부족한 종목이다. 내년 및 수년치 장사를 이미 끝내 버린 것을 감안하면 저가나 다름 없는 지금의 주가는 오래가기 힘들고 아마도 10만원대 주가까지도 충분히 시현 가능한 그런 고성장주다.

필자가 연초 추천 후 400% 폭등한 서울반도체는 비교조차 안 되는 급등 패턴주로 얼마남지 않은 알토란 같은 매수 기회를 반드시 활용하기 바란다. 수익을 내고 싶다면 말이다

[오늘의추천] ☎ O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996번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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