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파이낸셜의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는 20일 우리파이낸셜 주식 47만684주(지분 2.28%)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이 기존 50.60%에서 52.8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