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는 19일 55억6200만원 규모의 광ㆍ금속 복합케이블 고장점 측정기 미국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나노트로닉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1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