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16일 주식매매 및 경영권 이전 승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일경은 지난달 15일 현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유석호씨와 등기이사인 이훈씨가 크라켄과 보유지분 475만2812주 및 경영권을 1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