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4일 한국외환은행 등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속 금융기관과 현대종합상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입대상주식은 현대종합상사 보통주 1116만4902주(발행주식총수의 50%+1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