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는 13일 보안카드 제조장치와 그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스마트 측은 "이번 기술은 금융기관 자금이체시 필요한 보안카드의 보안난수 인쇄시, 보안난수의 훼손을 최소화한 것"이라며 "특화 기술을 통한 보안카드 매출 증대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