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제조업체인 한화엘앤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아이컴포넌트 주식 16만3400주(지분 3.57%)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7.10%에서 3.53%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