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본사 토지 등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966억1000만원이다. 평가기관은 예일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