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적의 집합투자사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신세계 주식 19만2326주(지분 1.02%)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5.01%에서 6.03%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