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8일 삼성전자와 24억2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2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