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사자 강도 강화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5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25포인트(0.93%) 오른 1650.1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의 상승 소식에 전날보다 11.38포인트(0.70%) 오른 1646.29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이 사자를 강화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235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프로그램이 462억원 매수 우위지만 기관은 236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도 13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3%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철강금속, 의료정밀, 보험, 운수장비, 전기전자, 금융, 제조 등도 동반강세다. 기계, 의약품, 서비스, 종이목재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대체로 오름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등이 오르고 있다. SK텔레콤, LG, 우리금융 등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