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엔텍은 8일 기존 최대주주인 피터벡&파트너가 보유 지분 전량을 장내에서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테무진인베스트먼트코리아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테무진인베스트먼트코리아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쏠라엔텍 주식 160만주(지분 4.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