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4일보다 8원 하락한 12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