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3일 건설사업비관리사업 확대를 위해 영국 터너앤타운센드(Turner&Townsend)사와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합작사의 영업지역은 국내외가 될 것이고, 자본금과 지분구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