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의 최대주주인 영풍과 특수관계인 4인은 장내 및 시간외매매 등으로 인해 코리아써키트 보유지분이 기존 35.08%에서 36.27%로 1.19%(25만9900주)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