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미얀마 가스전 신규 시설 투자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권자인 가스 생산 및 해상 파이프라인 운송 사업과 중국 측이 운영하게 될 육상 파이프라인 운송 사업으로 구분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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