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계 운용사인 스카겐 에이에스(SKAGEN AS)와 특수관계인 1인은 장내 매매와 무상배정 등을 통해 한미약품 보유지분이 기존 4.82%에서 6.04%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