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20일 회사 운영자금 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네오꼬레를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만기는 2012년 8월20일이며, 권리행사는 2010년 8월20일부터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