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경쟁력 커진 한섬, 저평가 해소 기대
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MINE'과 'TIME' 등 주요 브랜드들의 매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지방시' 등의 해외 브랜드 매출도 50%가 넘는 고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이익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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