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캐피탈은 17일 특별관계자 1인과 부산방직공업 주식 4만736주(지분 5.09%)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