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소비자 측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인프라로 활용되는 AMI시스템(원격검침 시스템) 분야에서 지난 10년 동안 쌓은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기반으로 해 스마트 미터 및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분야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도 적극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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