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온양지점, 아산지점으로 이름 바꿔 이전

입력2009.08.13 10:52 수정2009.08.13 10:52

현대증권은 오는 17일 온양지점 명칭을 아산지점으로 바꾸고 시내 중심가로 이전한다.

지점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박문광 투자분석부장의 '하반기 증시 전략 및 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략’ 강연과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문의: 현대증권 아산지점 041-534-6511)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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