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제이콤 대표이사 회장은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4만637주(0.10%)를 늘렸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의 보유지분은 226만9172주(5.35%)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