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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에 방영된 사람과 앵무새의 주식투자 대결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 대결 내용은 파푸아뉴기니산 앵무새 '딸기'와 사람이 1달 동안 주식투자 대결을 하는 내용이었으며, 앵무새와 대결을 벌인 개인투자자 10명은 원하는 종목을 회수에 상관없이 거래하는 방식의 대결이었다.

그런데 한 달여 동안 앵무새의 거래횟수는 11번 수익률은 13.6%이었으며 사람 10명은 평균 거래횟수는 165회 수익률은 -1.3%로, 놀랍게도 앵무새가 완승을 거두게 됐다.

심지어 투자 경력 15년차의 한 참가자는 한 달 동안 무려 천백번이 넘는 매매를 했지만 결과는 25%의 손실이었고, 앵무새는 개인별 수익률로도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앵무새가 사람을 이기게 된 것은 그만큼 충격이었지만 이번 대결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패한 이유는 바로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앵무새는 매주 한두 번씩 우량주 몇 종목을 선택해 매매하는 거래방식으로 대결했기 때문이다.

결국 주식투자는 기본 없이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개인들은 앵무새마저 이기지 못하게 된 것이다.

19살 주식을 시작해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 기록을 보유한 슈퍼개미 ‘복재성’씨 역시 언제나 기본에 충실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개인투자자들에게 강조한다.

‘증권천황’이란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다음과 네이버에 공동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에서 실시간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 화제 됐다.

그의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회복한 개인투자자들이 많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 회원수 14만 명이 넘었고 하루에도 1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카페에 가입하고 있지만 그는 종목을 추천하면서도 언제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누차 강조한다.

하루에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종목추천 시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를 정확하게 한 번씩만 지정해주기 때문인데 이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만 해낼 수 있다며 자신이 제작한 투자기법동영상에서도 누차 강조했다.

결국 기초 없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실험을 통해서 보여주게 된 것이다.

슈퍼개미 복재성씨 역시 자신이 첫 번째 좌절했던 이유도 기초를 무시하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수익과 투자기법은 기본에 충실했을 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손실로 힘들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일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 실시간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알앤엘바이오, 글로웍스, 다날,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VGX인터, 코오롱아이넷, 성원파이프 등을 제시했는데 추격매수는 위험하니 너무 무리한 고점매수는 자제하라고 말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cafe.daum.net/redstock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