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11일 계열사인 삼양감속기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65억원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0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