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김성호, 안형수, 정인숙, 김준혁씨 등이 자사를 상대로 지난달 30일 주주총회 소집허가신청을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