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는 7일 최대주주가 신동철씨에서 변호사 김우찬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씨는 전날 장내매수를 통해 매커스의 주식 93만3221주(7.5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