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일 보유 중인 삼성전기 주식 81만5468주(지분 1.09%)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삼성전기 지분은 7.4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