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는 31일 "올초 당사의 최대주주인 네오엠텔의 보유주식중 120만주(지분 10.05%)를 박정훈 현 대표이사가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박 대표가 이를 취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