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29일 두산건설로부터 49억4450만원 규모의 해운대두산위브더제네시스 유리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