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는 28일 디지털오션을 흡수 합병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지어소프트 1주당 디지털오션 2.62주이다. 지어소프트는 디지털오션 주주에게 보통주 8만3968주를 발행해 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