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은 22일 최대주주인 황영수외 3인이 가나안랜드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의 양도 지분은 12.88%이며 양수도대금은 67억원이다.

이에따라 잔금 및 주권양수도 예정일인 오는 8월 31일 최대주주가 가나안랜드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