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불의전차]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드디어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1600P를 향해 랠리가 시작되고 있다. 먼저 시장은 업종대표주 중심의 랠리가 시작되고, 뒤이어 테마주 개별종목들의 불꽃랠리가 예상된다.

이제 시장은 종목 하나만 잘 잡으면 그 동안 고생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오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어야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일단 무거운 대형주는 안된다. 그리고 세계1위 시장점유률과 실적 겸비한 종목들이어야 한다.

먼저, 현재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세계 1,2위 업체이다. LG전자 휴대폰시장 세계 3위, LG디스플레이 LCD2위 업체, 미국BIG3 구조조정으로 글로벌 탑5부상하고 있는 현대차 등 모두 실적을 겸비한 글로벌 기업들이다.

오늘 필자는 엄청난 제안을 한다. 메가톤급 재료와 함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올해 사상최대 실적, 기업의 안정성,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5박자를 갖춘 저평가주로써 상장종목1800여개 종목 중 최고의 종목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환상의 급등차트 모양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현재 제한된 수급구도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내기 위해서 기관과 외국인이 저평가된 종목 발굴에 목숨 걸고 있다. 그만큼 지금 당장 폭발적인 랠리를 펼쳐도 주가급등의 논란이 없을 만큼 확실한 추천주로써 모든 조건을 구비한 완벽한 종목이다.

[왜 매수해야 하는가? 동사의 추천사유]

첫째, IT부품 세계시장점유율 1위- 녹색테마 핵심 신규진출, 작지만 강한종목
동사는 IT부품 이분야 명실상부한 세계 1위 기업으로 막강한 시장지배력으로 갖고 있다. 동사는 IT부품뿐만 아니라 정부가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녹색테마의 핵심사업에도 신규 진출한다. 1년쯤 뒤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무장된 막강한 종목이다.

둘째, 막강한 올해 사상최대 실적 전망
동사는 전세계 막강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세계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되거나 본격 회복된다면 실적폭증이 기대된다. 특히 똘똘한 자회사까지 보유하고 있어, 엔화의 강세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업체와 경쟁관계에 수혜속에서 올해 사상최대이익 달성이 전망된다.

셋째, 재료모멘텀 -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자회사 기업공개
엔화 강세에 따라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09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전망과 함께 여기에 동사의 자회사 핵심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저회사의 기업공개(IPO)까지 계획하고 있어, 여기에 따른 강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

넷째, 적정주가에 터무니없이 미치지 못하는 초저평가. 상승의 초기단계에 불과
이 숨은 알토란은 우월적 시장 지배력과 함께 강력한 수익성과 무한한 성장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부가격 정도 수준으로 너무도 초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초단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섯째, 초우량 재무구조 - 주가가 겨우 몇천원대에 불과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아무리 성장성 뛰어나도 안정성이 없다면 큰일인데 동사는 초우량 재무구조까지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비록 작지만 현금성 자산만 해도 300억원이 넘는다. 여기에 부채비율이 26% 수준에 불과한 초우량 기업이다. 이러한 우량종목의 주가가 겨우 몇천원대에 불과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여섯째, 매집완료. 주가 대폭발 예고
동사는 이미 거대세력들이 지난 2월부터 매집을 시작해 완료한 것으로 판단되며 주가는 이미 본격 상승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시점이다. 즉 다른 종목처럼 밑에서 편히 매수할 종목이 아니라 하루하루 혹은 1분 1초가 아까운 시점이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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