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코리아는 정해창 대표이사가 정관영 대표에게 53만주를 증여, 최대주주가 정해창 대표 외 4인에서 정관영 대표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