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 M&M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2인은 17일 장내외매도를 통해 M&M 지분 889만5000주(16.84%)를 처분해 지분율이 43.01%에서 26.1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